유영재씨 일일찻집을 하신다구요
김희정이예요
2000.10.20
조회 88
힘드시죠?
그래도 이런 모임을 만들어 주시니 고맙네요.
가능한 참석하려고 하는데
유가속 애청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하네요.
아지고 해결의 실마리는 없는지요?
이러다
이 좋은 계절
다 가는것 아닌지요.
돌아오세요.
하루라도 빨리
저희들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영재씨 웃음 목소리를 그리워 합니다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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