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꼬~옥 읽어주세요... 남편을 위해...
박순조
2000.10.17
조회 66
내일은 아주 특별한 날이라 이렇게 사연을 띄운답니다.
내일은 저희 신랑 김기훈씨와 제가 한 솥밥을
먹은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추카추카해 주실꺼죠.
언제나 사연을 띄웠지만 잘 소개가 안 되었는데
내일만은 필히 소개해주셔야 되요.
저희 신랑이 많이 섭섭할거예요.
그러니..
저 대신 우리 신랑에게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꼭 같이 살 거라고 전해주세요.
꼬~옥....
신청곡.....
금지된 U Turn-RE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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