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를 살리기 위한 CBS 직원들의 노력이 점차 힘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파업 이주일째를 맞아 애청자들께서 노조에 보내주시
는 격려와 성원의 글들은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형준, 신지혜씨를 비롯해 이효연,유영재, 장주희,
김용신, 이명희 아나운서 등 CBS 진행자들의 목소리를
프로그램에서 들을 수 없다는 아쉬움을 보내오시는 분들이
많아 아래와 같이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모두 오셔서 힘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초 청 장 ----
CBS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만남
저희들이 전파를 통해 간접적으로 만났던 애청자님들을 직
접 초대합니다.
부디 오셔서 CBS 살리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저희들을 격려
해 주시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기 바랍니다.
때 : 2000. 10. 26 (목) 오후 4시부터
곳 : 신촌 콜렉터스 지하1층(전화 332-0904,)
(신촌역 하차 현대백화점 뒤 (파파이스, TTL건너편)
함께 하는 사람들 : CBS 출연 가수 다수
(이 분들은 모두 CBS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개런티 없이 출
연합니다)
참가신청: 이메일 zcbsmoc@chollian.net 이나
노조 홈페이지 http://www.nojo.pe.kr or
http://user.chollian.net/~zcbsmoc
자유게시판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 CBS 노동조합(***-****-****-2,
http://www.noj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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