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정말 멋있는 아빠가 계십니다...
학교 선생님이신데....
너무나두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 자신이 넘 죄송할뿐입니다..
잘하는게 하나두 없는 저에게 매일같이 문자와 함께 멜을 보내주시는 아빠....
세상에 이런 아빠가 어디있습니까....
매일 같이 꼬박꼬박 챙겨주시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런데두 수업시작하기 전에 문자보내주시고,,
정말 저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사랑입니다...
남에게 꿀릴까봐 하구 싶다는거 다해주시구,,,
화두 잘못내시구....
학교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잘 못푸시고,,,
절 너무나두 믿는 아빠에게 머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단지 그믿음이 언제까지나 변함이 없다면 정말 전 바랄것이 없습니다..
아빠 사랑하구여 힘내세여~~~
저 언제까지나 아빠곁에서 정말
어디가나 훌륭한 딸이 되께여...
정말 사랑해여~~~~
천년의 사랑-박진영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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