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요..
가을엔 길을 걷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참 많아요.
유난히 가을을 좋아했던 친구얼굴..
여행을 함께 다니며.. 참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었는데..
친구와 함께 듣고싶어요..
윤도현밴드...꿈꾸는 소녀..
마 루.. 다른고백
p.s 참 아래남긴글에 뮤지컬 초대라고..되어있던데..
그런 저도 초대해 주세요..
서울시 관악구 신림12동 598-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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