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해 주세요~~
양미숙
2000.09.29
조회 75
9월 30일.내일은 나에 사랑하는 아들녀석에 생일 이랍니다.
태어날땐 아주 작은아이(2.75킬로그램)로 태어나 엄마에
마음을 졸이게 했던 그 아들녀석이 지금은 너무나도 커서
(키가180센티미터)위로 올려다 볼정도가 되었답니다.
아직 어리면서 어른인척.늘 엄마를 챙겨주는 아들녀석.
영재님 많이 많이 축하 해 주세요.
언제나 건강하고 따뜾한 마음으로 항상 남을 배려 할줄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엄마에 바램입니다.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들려 주세요.

샵에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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