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시의 시사 날카로운 멘트로 속 시원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CBS를 들으면 언론의 자유를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문화의 목마름에 절어 사는데,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선물을 주신다고 하셔서 염치없이 올립니다.
날은 선선해지고 하늘은 맑아지는데 따라서 고독이 물처럼 밀려옵니다. 이 외로움 달래게 해주세요.
꿩 대신 닭이라고, 티켓을 주신다면 친구랑 열심히 고독을 잊을만큼 열심히 보고 오겠습니다.
신청곡도 있습니다.
신계행 님의 "사랑 그리고 이별"
가을 선물을 유영재님께서 주신다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이름 : 이희경
주소 : 경기 화성군 봉담읍 왕림리 226번지 (우: 445-744)
전화 : ***-****-****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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