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내리는 비는 아니지만 촉촉하다싶을 정도의 비가 내리네요.
때로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도 좋지만 오늘처럼 그저 소리없이 내리는 비도 참 좋아하거든요.
오늘 같은날 듣고 싶은 노래 있어서 부탁드릴려구요.
god의 ''기차''를 듣고 싶어서요.
가을날 맑은 날시에 떠나는 기차여행도 좋지만 오늘같은 날 떠나는 여행도 분위기 있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게시판이 바뀌었네요.
아직 익숙치는 않지만 하여튼 바뀐거 경축!!!!!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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