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번쯤 사랑을 하고 싶게 만들고요
주위의눈치를 보게 만드네요
요즘 무척 외롭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나이 들어 미팅이니 소개팅이니 하는것도 이젠 안녕이라고 말하고싶은데 ...
왠지 가을이 미워지기도하구요
내년에는 뭔가 달라져있어야할텐데...
유영재 오빠는 올 가을을 어떻게 보내나요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세요
jsa공동경비구역 보고나면 이번 가을은 저의 텅빈 가슴을 채울수 있을 것같은데요 부탁합니다.
주소서초구염곡동 탑성마을 20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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