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참 힘겨워요. 잊혀지기는 커녕, 새록 새록 기억만 늡니다. 그 사람도 그럴까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
P.S: 영재님 생일 맞나요? 그렇담 축하드려요.
어제 그 사람땜에 울었어요ㅠ.ㅠ
ob one
200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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