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유영재님..
이번주는 홀로떠나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고속버스를 타면서
운전기사님에게 ''939 틀어주세요''했답니다.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
''심심하면 나와서 노래한곡 해봐..''
윽...
어딜 가도 939는 들을 수 있는줄 알았는데...
이번 한주간은 듣지 못하는 걸까요?
여행스케치의 느낌이 좋아가 너무 듣고 싶은데....
할 수 없죠..
여행은 벌써 떠났으니..
다녀와서 좋은 느낌 다시 올릴께요.
기다려 주셔용~~
유영재님...
웃는 미소가 참으로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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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5번지 장암주공아파트 105동 10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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