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주에있는설비회사 재무관리 업무보는 안선영입니다.
남사친 동생 김성윤을 소개합니다.
김성윤은 쇼콜라티에 라는 직업을 코로나로 인한 위기로 그만두고 보험을 시작했어요
저에게도 어김없이 보험가입상담 하러 온다했죠 전 이미 가입한것들이 있으니 없는약속만들어 이리피하고 저리피하고 항상부담스러웠어요 얼굴보고 거절하는게 어려웠어요
그런제맘을 알고 요즘 제 눈치를 많이 봅니다.
"성윤아 ~ 듣고있지 ?? 오늘은 끝나고 연락해라 누나가 소주한잔 사줄께 보험은 못들어줘도 소주는 얼마든지 사줄께 내가 너의 의리보험이 아니겠니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