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자꾸 생일 선물을 달라고 하는데..... 돈은 본인이 다 관리하고 있어
내가 딱히 해 줄것은 없네요 (내 비상금은 비상시에만 쓸수있음). 귀여운 아이들은 어제 이곳 저곳을 살피더니
2만원짜리 방향제를 살 보양입니다. 한국과 파키스탄을 오가며 쉽지 않은
생활도 잘 해 왔으니 앞으로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일 축하하고,
내가 건강한게 선물인만큼 자꾸 선물 달라고 하지 마시고.
당신의 송도 남편으로 부터..
영주 왕비의 48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정영종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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