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손지영
2022.03.14
조회 134
김광석: 어느 60세 노부부의 이야기

오늘 결혼 23주년입니다. 결혼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함께해온 시간도 앞으로 함께 할 시간도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네요.

연락처가 안쳐지네요.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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