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린시절 꿈이 작가였습니다 4년전에 월간문학세계로 제 나이 50대중반
시인 등단을 햇습니다 꿈을 이루었습니다
시인등단 하기위헤서 글을쓰는 동안 너무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불안한마음 과연 내가 시인이 될수 있을까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혼자 스스로 창착을 해야하니 고통과 행복속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오랜세월 글을 써 왔습니다
글을쓰는 동안 옹점숙 저에게 가장 힘이 되었던 노래 입니다
박승화 -사랑인가봅니다
글을쓰는 동안 너무 힘이 들어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친구 핸드폰에
박승화 사랑인가 봅니다 노래가 나옵니다 노래를 듣는 순간 저를 위로해준것
같았고 노래에 빠졌습니다 노래가 저를 힘나게 했습니다
시인등단 성공햇습니다
세작품으로 등단을 햇습니다 -너의 모습 .가을비 .늦바람


박승화 가요속으로 제가 올해로 10년을 듣고 있습니다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나를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고 기쁨 행복이 되어준 노래
박승화 명품가수님 디제인님 박승화 사랑인가봅니다 노래를 신청합니다
시인등단을해서 매달 월간문학세계 책이 옵니다 행복합니다

박승화가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 옹점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