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그 누구보다 더 ..
김대규
2022.03.21
조회 138




신청곡입니다..

◐ 이정현 <그 누구보다 더>


3월말인데 주말에 눈이 내렸습니다..
이제 곧 봄이겠구나 하고 있던 와중에 눈이 내렸던 것이 상당히 오랫만의 일인 것 같은데, 3월의 날씨가 언제부터 이렇게 오락가락했었나 궁금해지기도 하더군요.. ^^;
추웠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날씨에 옷 입기도 상당히 애매하고, 건강관리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어찌하겠습니까, 피할 수 없는 거라면 즐기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지금의 날씨가 아무리 이렇다 한들 머지 않아 봄꽃이 활짝 피어나는 때가 찾아올 테니까요.. ^0^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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