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듣기만 하다가 이 노래가 요즘
많이 듣게 되네요..
여정인... 이사람을 지켜주세요
불빛하나 없는 밤에 베란다에 앉아
멍 때리면서 듣다 보니 울컥하네요..
4시 30분 이후에 주시면 좋을텐데요...
올만에 드리네요..
이현호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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