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얼룩진 사랑 ..
김대규
2022.02.14
조회 171




신청곡입니다..

◈ 영과영 <얼룩진 사랑>


2월도 이제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달보다 2,3일 정도 짧은 달이다 보니 시간 가는 게 조금은 더 빠르게 느껴지는 달이네요..
오늘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온다고 그러던데, 많이 내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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