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은 직장에 다니며 시인 입니다
남편은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노래만 부르면 목소리가 음치 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책을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데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일요일도 없이
일을 합니다 일이 많아서 좋기는 하는데 너무 바빠요
남편이 시도때도 없이 부르는 노래가 있어요
칠갑산 노래 신청해요 가수님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지를 않아요
시인 옹점숙
남편이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옹점숙
2022.02.19
조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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