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김대규
2022.02.24
조회 158




신청곡입니다..

◈ 조덕배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2월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매년 느끼는 거지만 올 겨울도 여느 겨울 못지 않게 길지 않았나 싶은 생각드 드네요..
그도 그럴 것이 겨울의 끝자락에 난데없닌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하염없이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
뭐 아무리 그래도 봄이 오는 걸 막을 수는 없겠지만요..

오늘은 날이 조금 풀린 듯한 느낌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바람도 제법 불고 그랬는데, 오늘은 바람도 잔잔하네요..
그래도 다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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