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해주세요~~
황순자
2022.01.18
조회 137
승화님~^^
예쁘고 고운 며느리 인혜가 어제 밤에 예쁜 손주를 안겨주었습니다.
몸도 무거운데 코로나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을
예쁘고 고운 며느리 인혜.
힘들게 출산하고도 고생한 며느리의 손도 잡아 줄 수도 없는 이 코로나가
너무 입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출산하고 건강한 태어난 뛰뛰
영상으로만 보게되어 그것도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
수고한 예쁘고 고운 며느리 인혜 내외와
예쁜손주 뛰뛰랑 함께
듣고 싶은 음악 신청합니다.
축복해 주실꺼죠~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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