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이연숙
2022.01.11
조회 129
조 용필
그 겨울의 찻집
오늘은 하얀눈이 내려서, 직장생활 하면서, 사랑하는 친구들이랑, 주말이면
함께 만나서, 즐거 맛점 먹고, 찻집가서 따듯한 쌍화차, 레몬차,커피등등
시켜 한잔 마시면서 듣던 그 시절 그 겨울의 찻집 흘려나왔죠.
멋진 승화님! 들려주실거죠. ㅎㅎ ㅎㅎ
좋은음악, 승화님 라이브 지금도 들으면서 인테넷으로 청곡 신청합니다.
승화님 라이브 돌아오지 않는 강 라이브 참 잘해죠. 빠져듭니다. ㅎㅎㅎㅎ수고하셔요.
예쁜 신소영 작가님 이렇게 신청하면 돼죠. 처음 이라서요. 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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