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최은희
2021.12.17
조회 123
함께 일하신 선생님 오는 정년퇴임으로 마지막 근무를 하십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흘러 넘치는 꽃길만 걷기를 기도합니다.

인생 60부터 시작
천천히 선생님의 속도로 비상하시길 응원하며
신청곡 - 러브홀릭의 버터 플라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