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30대 초부터 다니던 회사를 40대중반이 되는 현재까지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작지만 알찬 회사고 분위기도 좋아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요즘 라디오까지 들을 수 있어서 출근이 더욱더 행복하답니다~뿅뿅

거기에는 저희 회사의 멋진 대표님이 큰 몫을 해 주시지요.
언제나 직원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회사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대표님이 계시기에
회사는 계속 발전해 가고 있답니다.

오늘 그러니까 12월 21일 화요일!! 그런 저희 회사 대표님의 생신이십니다.
아직 50대의 젊은 대표님이신지라(ㅎㅎ) 이런 거 되게
쑥스러워 하시는데...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에 꼭 축하사연 올리고 싶었습니다.
(꼭 축하해 주셔야 해요!!!)
저희 주영이앤씨의 멋진 대표님!
성수동에서 가장 멋진 스타일리스트 대표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쭈우욱 번창하는 회사 되실 거에요~!!!
회사의 여러 고비도 많았지만 대표님이시기에
이겨내실 수 있으셨던 거에요~!!!
언제나 믿고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꼭 방송 부탁드려요!!! 꼭꼭꼭이요!!!

신청곡은... 승화오라버니와 나이대가 비슷하신 대표님이시기에
오빠의 추천곡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