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주차장에서 나를 기다리는 차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주차장에서 틀어주는 93.9를 듣곤 합니다.
그중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는 라이브를 들려줘서 가끔은 노래가 끝나도록 기다렸다 출발합니다.
광명역 인근 B주차장은 항상 93.9를 틀어줘서 올때마다 반가운 목소리와
노래를 듣곤 합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은 B주차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늘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93.9를 항상 듣겠다 싶어 같이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의 자유를 그리워하시는 분들과 광명역 B주차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과 잠시 즐거운 꿈을 꾸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라이브로 들려 주세요. 수요일, 목요일 중에요
캄 사 합 니 다. . . ~ ~ ^ ^
신청곡입니다.
- 박상민 --- 지중해
- 조용필 --- 모나리자
- 이기찬 --- 비바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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