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 만에 이런 환경들을 만들어 주셨네요...^^


코로나 환경이 이런 즐거운 시간을 빼어서 갔지요, 2년 만에

돌아 온 환경입니다, 아직까지 좀 불안한 현실 이지만,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그나마 노래 할 수는 공간이 있어 다행입니다.


최성수님이 첫번째로 오셔서, 노래가 곱팠다고 하시면서 4곡을

세리~ 하셨네요..ㅎㅎ

슬프면서도, 기쁜 모습 이였습니다....


두번째는 젊음형님 이치현 님이 오셔서, 빨간 기타에

빨간 머믈러 걸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 과 일품 기타 솜씨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하셨습니다..



아마 두분 외에 많은 노래하시는 분이 몇년동안 고생 많이 하셨지요.

이번 기회에 코로나 환경이 나아져서, 예전처럼

공연장에서 함성소리 와 많은 박수가 퍼져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즐겁고 좋은 추억을 주신 "빅승화의 가요속으로 관계자"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 최성수 님(가수 데뷔곡)..ㅋ
- 사랑의 슬픔 / 이치현 과 벗님들(가요 톰10 5주 연속)..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