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찬비..
김대규
2021.11.23
조회 153




신청곡입니다..

♤ 윤정하 <찬비>


엊그제 비가 내리고 나더니 갑작스레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뭐 11월 말이니 이미 겨울이라고 해도 무방하긴 하지만, 그래도 갑작스레 날씨가 변하니 적응이 쉽지가 않네요.. ^^;

이제 11월도 며칠 남지 않았고, 조금 있으면 2021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올 연말은 지난 연말과 좀 다른 분위기가 될 줄 알았는데,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많이 아쉽긴 한데, 내년 연말엔 꼭 예전처럼 설레고 들뜰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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