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슬픈 안녕..
김대규
2021.11.09
조회 125




신청곡입니다..

▶ 이지연 <슬픈 안녕>


겨울을 재촉하는 듯한 비가 내렸습니다..
어렸을 때는 좋아했던 계절이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추운 게 싫어져서 그다지 좋아지지 않게 된 계절이 바로 겨울인데, 가을이 많이 짧아진 탓에 더 좋아하지 않게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
뭐 그래도 벌써 11월이니 겨울이 시작될 때도 됐지요..
이제 두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2021년, 슬슬 마무리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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