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노래하는 곳에..
김대규
2021.10.25
조회 133
신청곡입니다..
▷ 윤항기 <노래하는 곳에>
10월도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고 새로운 월요일이 되면 11월이 시작되네요..
이래저래 올해도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눈깜짝할 사이에 연말을 코 앞에 두게 됐습니다..
올해도 작년 못지 않게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 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늘 뭔가 말료 표현하기 쉽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언제쯤 되면 그런 아쉬움 같은 감정을 갖지 않게 되는 연말을 맞이할 수 있게 될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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