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오산사는 결혼한지 25년차 주부입니다.
지금 나이 5학년 4반 어느덧 중년 갱년기기가 시작되고 살이 5~10kg 살이찌기시작한후 몸이 너무아프기시작하면서 어느날 문득 거울속이에내모습이 너무 싫어지기시작된후 운동을 좋아하는편은 아니라 그래도 운동을 해야되겠다는 생각 하고난후 박승화의가요속으로 매일 오후 4시부터 걷기면서 방송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운동시간은 하루에 7km정도 조금은 힘들지만 승화씨에 음악들으면 걷는 운동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10월 12일면 결혼한지 어느덧 25주년 주방 혼자 샐프인테리어 내가 그토록 하고싶던 주방 혼자사 고민하면서 셀프인테리어해주는 남편 내가 힘들때 언제 어디선가 내편이 되준 남편 그래서 항상 나의 평생 함께 살면서 든든한 내편 남편보다 표현를 잘 못하지만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요~ 남편을 위해 깜짝 이벤트하고싶습니다. 꼭 남편을 위해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