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내 삶의 반..
김대규
2021.09.13
조회 118




신청곡입니다..

▲ 한경일 <내 삶의 반>


9월도 슬슬 절반이 지나가려 하고 있는 데다가 다음 주에는 민족명절인 추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전 같은 시끌벅적한 명절을 보낼 수는 없게 되서 많이 아쉽긴 하지만, 내년 설과 추석은 정말 예전처럼 많이 즐겁고 많이 행복한 명절 보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