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많이 답답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누구를 만나기도 어렵고
뭔가를 하기에 제약이 너무나 많습니다
명절이 와도 가족들 만나기가 쉽지않죠
그래도 지치지말고 이겨내자고...
그리운 이들을 만나고
마음껏 여행다니며 즐길수있는 날이 반드시 올거라고
이노래에 실어 전하고 싶습니다
오장박 내일이 찾이오면
모두 힘냅시다
김형선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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