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가요속으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제인지는 모름니다 친구가 박승화 가수님 사랑인가 봅니다 핸드폰 컬러링
저장을 해 놓았습니다 친구가 박승화가수님팬이라고 합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 몇 년째 친구 핸드폰에 박승화 가수님 사랑인가 봅니다
노래가 저장이 되어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 박승화가수님 사랑인가봅니다
노래가 언제나 나옵니다
친구는 옷을 만드는 회사 사장님 입니다 직원이 10명정도 있습니다
친구는 현숙이 입니다
제가 어린시절 꿈이 소설가 였습니다 그러나 소설가 꿈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17살부터 중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햇습니다
17살때부터 글을쓰기 시적햇습니다 수필 시 ..수필은 전국근로청소년문예공모전
에 도전해서 입선 두번을 하고 시는 청소년문예지에 어머니 시가 실렸습니다
17살부터 오랜세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신문에도 글이 실리고 방송에도 나가고
4년전 입니다
50대초반 시인으로 등단을 하기위해서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3년전 54살에
월간문학세계 시인으로 등단을 했습니다
시인으로 등단하기전에 너무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친구 핸드폰에서 박승화 가수님 사랑인가 봅니다 노래가
나오는데 제 마음을 행복하게 했고 저를 힘나게 햇습니다 그리고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던 노래 박승화 가수님
사랑인갑보니다 노래를 신청합니다
친구 현순아 노래를 알려 주어서 고맙다
박승화가수님 팬 현순이를 위해서 사랑인가 봅니다 노래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제기 좋아하고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 진성림 원장님 늘 응원합니다
원장님과 인연에 행복합니다 원장님은 저를 성장 시켰습니다.
원장님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의사 입니다.

시인 -옹점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