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잘 했어요..
김대규
2021.09.22
조회 154




신청곡입니다..

▽ 윤종신 <잘 했어요>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생각은 정말 안 되요..

- 윤종신 <잘 했어요> 中 -



추석연휴도 벌써 마지막날입니다..
이때가 되면 늘 아쉬운 마음 뿐이죠..
연휴가 짧아도 그렇고 길어도 같은 것 같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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