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 66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내일 8월30일.이름은 정상락입니다
우리부부는 38년째 살고 있습니다
맏이로시집와서 시부모님 시동생들 시조카들 ,,, 힘겨웠던 지난날들 ,,,,
그래도 잘참고 살아온 보람을 느낌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부모님들은 고인이 되셨구요 ,
시동생들 시조카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딸도 출가를 했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아웅다웅 잼나게 살고 있어요
몇년전부터는 좀 어려워서 늦은나이지만
제가 직장을 다니는 탓에 방송은 자주 못듣지만 마음은 항상
박승화님에"가요속으로"를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신랑은 조용필님에 "허공 '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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