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님~
매일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오랫동안 청취해온 50대 입니다
요즘 갱년기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딸이 잔나비의 cd를 선물해줘서 듣고 있는데
마음이 안정이 되고 위로가 되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언제부터 이런 느낌의 노래를 좋아했을까?
저도 놀라고 있어요~ㅎㅎ
50대 저와같은 이들과 함꼐 듣고싶어요~
꼭 들려주세요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들려주시면 노래들으면서 가족들을 위해 맛있게 저녁준비하려구요~ㅎㅎ
갱년기 우울증은 노래만한게 없네요~
이해라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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