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눈물이어라....
김영애
2021.09.04
조회 127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럿을까...
88년도 나오는 드라마를 어제 우연히 보게 되엇는데
20대초이던 그 시절이 어찌 지나갓는지 모를 일이네요..
대기업을 다니다 결혼과 더불어 퇴사하여 그냥 아~무것도 해논게
없이 몸과 맘만 병약한 중년이 되엇네요..
모든이들의 삶이 그럴가요?
방송매체에선 멋찌게 사는 분들이 참 많던데..
드라마에서 나오던 청춘이란 노래 들으며 가슴에 왈칵 눈물이 맺혓습니다.

김필의 청춘 이나
임영웅의 빈지게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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