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노래 함께 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1980년대 풍문으로 들었소 라는 함중아씨의 앨범자켙을 보는 순간
왜 박승화씨 얼굴이 떠 오르는 지 저만의 착각일까요
박승화 씨도 한번 보세요 가운데 보이는 얼굴이 아주 비슷해보입니다
저는 87년도에 첫아기를 출산하려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날 함중아씨는
공주님을 , 저는 씩씩한 남자아기의 엄마가 되었어요
그애가 지금은 35살이나 되었으니 참으로 시간이 많이도 흘렀네요
그때를 생각하며 신나는 노래 같이 듣고 싶네요.........
아마 신혼시절로 돌아갈 수있겠죠 머리속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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