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난 아직 모르잖아요 ..
김대규
2024.07.01
조회 100



신청곡입니다..

▒ 이문세 <난 아직 모르잖아요>

가지 않을 것 같았던 2024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나머지 절반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도 그냥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가고 있었는데, 지난 상반기의 막판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주춤했는데, 나머지 절반의 시간동안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안좋은 일들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