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남남..
김대규
2024.07.15
조회 73



신청곡입니다..

▤ 최성수 <남남>

7월도 이제 절반에 이르렀습니다..
6월이 끝나고 7월이 될 때만 해도 나름의 희망이 있었는데, 별다른 소득없이 7월의 절반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뭔가 되게 허전한 느낌이네요.. ^^;
그래도 아직 절반이 남아있으니 그 안에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희망을 가져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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