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연을 보냈는데 제 사연을 읽어주셨네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12시에 수영언니 방송에도 같은 사연을 보냈어요.
아침에 예약으로 보냈었는데 늘 사연을 보내도 채택이 안되었던터라
수영언니와 승화오빠 방송에 모두 보냈는데 세상에 오늘 두 방송에서
모두 채택이 되어서 한편으로는 굉장히 난감한~~~ㅠㅠ
잘못했어요..절대절대 다시는 그러지 않을께요..
코로나로 일이 특강강사일이 올 스톱된 상태라 책읽으며 하루종일
라디오만 듣고 있어서 하소연 하고 싶었던 맘이 컸었나봐요..
ㅠㅠ..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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