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자리에 눕기만 하면 오분도 안되어 잠에 빠지는 체질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열대야로 잠을 설치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어머님의 잠못드는 고통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격게되니 또다른 경험들이 다가올수록 이해에 폭 또한 넓어 지겠죠 .
이 무더위 속에서도 잘 이겨내도록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 이 저희 시아버님 첫 기일 입니다.
어머님께서 많이 외로워 하시는데 라디오 듣고 계실텐데
어머님 늘 건강하세요
곰팅이 맏며느리 올림
신청곡.김범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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