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지내지만 나이로나 지성으로나 모든 면에서 스승과도 같았던 고마운
친구가 있어 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흐르는 물처럼 장해물은 피하고
역경은 극복하면서 망망대해까지 도달하는 삶을 살자며 목청을 높였던 그리운
친구 만표야 보고 싶구나. 요즈음 코로나로 사업이 힘들어 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마음이 아프고 아프단다. 너의 말대로 다시 한 번 힘내라고 외쳐
본다.
신청곡은 고맙소나 보약같은 친구 부탁드립니다.
백신보다 더나은 가요속으로를 들으면서 모두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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