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김대규
2021.08.04
조회 125
신청곡입니다..
□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어느덧 8월입니다..
한낮의 햇살이 아직 따갑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사그라든 것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입추가 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루 빨리 가을이 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한편으로는 시간이 천천히 가서 가을이 천천히 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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