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전의 시간을 앞두고...
김재영
2021.08.06
조회 133
나지막한 볼륨으로 매일 애청하고 있는 0068뉨 보단 이름 불리는게 좋은 김재영입니다.
재충전 할 수 있는 휴가일은 다가 오는데...
마냥 기쁘지만 않은 술?픈현실!
어디든 맘편히 다닐 수도 없는 지금
흔한말로 집콕이나 해야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좀 허망해지는 요즘입니다.
예전 휴가때 같이 동행했던 친구가 구슬프게 불렀던
차태현 이차선다리가 생각나네요.
다시 듣고 싶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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