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이 너무나 뜨겁고 살이 금방 벗겨질듯 강하게 내리쬐네요.
어릴적 품앗이 하며 밭가랑을 줄지어서 플을 매곤 했어요
수건을 머리에 그늘삼아 해가 뉘엿뉘엿 질때까지
아픈줄도 모르고 엄마를 따라 다니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난이 참 무서웠던것ㅇ같아요
뭐든 배우는 노력으로 여기까지 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아마추어랍니다.
신청곡
이승철.아마추어
*퇴근길에 신청곡 남깁니다.
한주도 행복한시간 열어주세요 !
아마추어
김연숙
2021.07.12
조회 9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