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흥보가 기가 막혀..
김대규
2021.06.29
조회 113




신청곡입니다..

◇ 육각수 <흥보가 기가 막혀>


하루에 한번씩 내리는 비에 우산도, 신발도 마를 날이 없네요.. ^^;
한국의 여름이 어쩌다 이렇게 변했는지..
이것도 다 이상기후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만..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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