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우리 어머니 박기미여사님이 드디어 오늘 오전 9시20분경 분당탄천종합운동장에서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하셨습니다.
75세 이상 많은 나이 순서로 맞으시는데 나이에서 조금 밀리셔서 오늘 접종을 하셨습니다.
어머니 백신 접종을 첫째, 막내 아들이 함께 축하 드리며 접종하는데 어머니 모시고 같이 간 누나 양원비씨 고마워용.
오늘 어머니 모시고 가족들 저녁 외식 하려고 합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노래 <검은 장갑>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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