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때 힘이 돠어준 노래 박승화 사랑인가 봅니다.
옹점숙
2021.06.14
조회 99
안녕하세요
어린시절에 꿈이 작가엿습니다 아버지께서 고추장사를 하여 실패를 해서
이버지는 남에게 무시를 많이 당햇습니다 아버지를 보면서 나는 세상
당당하게 살거야 세상에 내이름을 알릴거야 작가가 되고 싶엇습니다
가난한집장녀 동생들4명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는 옷공장에서 일을하며
기숙사생활을 햇습니다 기술을 배워서 미싱사가 되엇고 아무옷이나 잘 만드는사람
옷에 관한한 박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18년을 일을햇습니다
일을하면서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하고 방송대국문과5학년까지 공부를 햇습니다
3년전에 그렇게도 기다리고 기다렷던 월간문학세계로 시인 등단을 햇습니다
시인이 되고 꿈을 이루닌까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시인 등단 하기전에 4번 떨어지고 5번 도전 해서 시인으로 등단을 햇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박승화 가수님 사랑인가 봅니다 노래를 정말 많이 듣고
힘을 냈습니다 제가 시인으로 등단을 하고 박승화 가수님 사랑인가 봅니다
신청을 해서 노래를 들엇습니다 마음과 가슴이 설레엿습니다 너무나 행복햇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저에게 힘이 되었던 노래 박승화 가수님 사랑인가 봅니다
신청합니다
제가 집에서 지퍼에 고리기는 부업을 12년째 하고 있는데 5월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쉬지를
못햇습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잠시 시간이 나서 노래를 신청합니다


박승화 가수님 사랑인가 봅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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