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김동률. 출발 > 혹은 < 아이처럼 >
안녕하세요. 승화님!
오늘따라 하늘이 더 푸르르고 흩날리는 신록이 아름답지요?
왜냐면. 오늘은 제 생일이거든요^^
비록 조용하고 별다를거 없는 날이지만, 그래도 승화님께서 제 이름 불러주시면 너무너무 특별한 날 될거 같아요.
마음은 아직 20대인데,, 속일수 없는 아줌마의 겉모습에 살짜쿵 서글픈 마음이 들때가 종종 있네요.
하지만 오늘도 가요속으로 설렘으로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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